멘탈헬스코리아, 싱가포르 대표 신문 The Straits Times에 실리다.

멘탈헬스코리아, 싱가포르 대표 신문 The Straits Times에 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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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싱가포르 언론사인 The Straits Times에서 메일이 왔어요. 

200년 역사의 Tier 1 신문이더라고요. 한국의 높은 자살률, 특히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연구를 하다가 멘탈헬스코리아를 알게 되었는데,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리더십 활동들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고요. 틱톡과 함께 진행한 캠페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틱톡의 CEO가 싱가포르인이기도 하고요. 


1월 말 시작해서 두 번의 줌 미팅과 26차례나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기자분이 저희 뿐만 아니라 틱톡코리아, 생명의 전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등 한국의 다양한 정신건강 기관과 전문가들을 만나 한국의 정신건강 문제를 열정적으로 탐색하셨더라고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과 서비스 접근성은 실질적으로 크게 향상되었지만, 10대와 20대 자해, 자살 시도자의 수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해요. 


성취가 없다면 비웃음을 받고, 연봉과 쓸모로 삶의 가치가 판단되며, 쓸모가 없다면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 외로움이 기다리는 곳. 

각자도생이 당연시 되는 나라.

늘 최선을 다해야 하며,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사회. 

지잡대충, 월300충, 누칼협…불신과 혐오가 일상이 된 나라. 


20대 때 제 주변에 많은 대학 동기들이 회계사, 변호사, 간호사 준비를 해서 미국, 호주, 캐나다로 떠났는데요.

이 헬조선은 더 이상 희망이 없으니, 한 순간이라도 빨리 떠야 한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한편,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헬조선이라 불리는 나라 그리고 이런 불신의 문화를 만든 사람들이 좀 책임을 지고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어린 청소년들이 자기 삶이 불행하다며 2만명이 넘게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데…왜 계속 가만히 있고, 각성을 하지 않는걸까?


기자 분이 이런 대한민국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점에 감명받아 저희를 크게 다뤄주셨지만, 그리고 저 역시도 기성세대를 비난하기보다는, 우리가 직접 변화를 만들어보자고 멘탈헬스코리아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요. 

그렇지만 미래세대가 감당해야 할 부담은 너무나도 큽니다.


미래세대들이 자신의 삶이 가지는 무한한 가치와 존귀함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회의 어른들, 리더들이 이 운동에 아주 많이,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말하고 싶습니다. 함께 변화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멘탈헬스코리아도 올 한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대표적인 신문 Straits Times에 멘탈헬스코리아 피어스페셜리스트들의 얼굴이 크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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