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헬스코리아, 세계보건기부 WHO에서 발표하다! | 자살예방 워크샵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멘탈헬스코리아
2024-01-05
조회수 129


세계보건기구(WHO) 자살예방에 관한 리더십 및 역량 강화 워크샵에서 멘탈헬스코리아가 역사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WHO 제네바 본부 Secretariat인 Dr. Piumee Bandara(가운데)와 멘탈헬스코리아의 박정빈 피어스페셜리스트(왼쪽)



이번 워크샵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사무국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적 자살예방과 정신보건 미래를 위한 자살예방에 관한 리더십 및 역량 강화 워크샵으로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몽골, 캄보디아, 팔라우 3개국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사업을 담당하는 중앙부처, 국립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핵심 담당자와 연구자들이 함께 참석했어요. 


WHO 제네바 본부의 피우미 반다라(Dr. Piumee Bandara)와 싱가포르 싱헬스 튜크-NUS(SingHealth Duke-NUS) 소속인 앤 클레어 스토나(Anne-Claire Stona) 연구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 권세원 연구개발부장, 경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 등 세계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들이 주요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WHO 워크샵 프로그램은 WHO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 '자살예방 LIVE LIFE'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자살예방을 위한 핵심 과제, 핵심 개입, 국가 간 협력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저희 멘탈헬스코리아는 세션3 핵심 개입 부문에서 'Fostering life skills'라는 주제로 멘탈헬스코리아 그리고 피어스쿨의 핵심 전략과 성공 사례를 세계에 공유했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 최연우 대표



멘탈헬스코리아는 삶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주도성'과 '자기 자신 및 사회 변화를 이끄는 변혁적 역량'을 중요한 역량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피어스쿨의 교육과 지원(Support), 그리고 삶을 이끄는 자기 능력 강화와 서로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접근 방식과 핵심 전략을 사용하는지 자세히 나누었습니다. 



WHO 워크샵에서 제네바 본부 반다라 Secretariat와 몽골, 캄보디아, 팔라우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멘탈헬스코리아에서 성장한 청소년 그리고 청년 피어스페셜리스트들은 말합니다.


“평생 숨겨야만 된다고 생각했던 내 아픔이 나만의 강점이 될 수 있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경쟁력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말에 완전히 충격을 받았어요. 그런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피어 스페셜리스트라는 저의 새로운 정체성은 제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 내가 더 이상 아프기만 한 사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프지만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고,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세상에 의미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멘탈헬스코리아 최연우 대표의 발제 뒤로 피어스페셜리스트 5기 박정빈 양이 그의 놀라운 정신건강 여정을 공유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박정빈 리더는 2023년 봄, 멘탈헬스코리아 피어스쿨 5기에 지원하여 자신의 정신건강 여정을 나누고, 이 경험을 강점화하여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데 Passion이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브랭섬홀 아시아 1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자, 이제 저희가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놀라운 발표와 박정빈 양의 감동적인 경험을 통해, 여러분이 저희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박정빈 피어스페셜리스트의 발표 내용 중 일부 발췌


“My grandmother once told me that I was sick because I was “weak”. She asked me why I was depressed when I had everything; a house, supportive parents, money, great friends, and I was living in a safe country.


I knew that my grandmother was born during war and that her generation had faced so many difficulties, so I knew she would not understand my answer. So, I asked myself the same question over and over again in my head for days. Why did I have depression when I had a normal, stable life? Why was I causing trouble to my parents?”


“As a member of Mental Health Korea, I am not a “suicider”, I am not a “student who was in a mental hospital,” I am an expert in pain and a peer specialist. I have a new identity that can look back at my past and understand what I had gone through. I have the opportunity to not feel bad about trying to kill myself, but feel proud that I can stand right here to share my experience and help others who are going through so much.


The members in our organization are all experts in pain and willing to prevent mental illnesses. Our members are there for each other no matter what and I never have to worry about getting judged.


Everyone would talk about their day and give advice to those who were having a hard time. In a community like this, everyone can rely on each other and give help for those in need.


Before I came to this community, I didn’t know anything about social stigma and primary prevention. I didn’t know I experienced social stigma until I learned about it from other members. Also, I learned about preventing mental illnesses because I was only taught on how to get better rather than prevent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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