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Ambassadors.

Meet The Global Ambassador Team

저희 팀은 대한민국 사회 내 정신건강 climate change를 공통 목표로 모인 8명의 청소년 리더들의 글로벌 프로젝트 팀 입니다. 

팀 멤버는 17세에서 21세 청소년들로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거주 경험과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멘탈헬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팀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Mental Health Korea Global Youth Ambassador Team is a project-based group joined by seven change-making leaders sharing one, 

common goal of effectively promoting mental health awareness in a conservative Korean society. 

In order to achieve our mission, we are diligently advocating for three key messages: 

1) Taking care of your mental health and wellbeing is important. 

2) Do not hesitate to reach out for help and guidance.  

3) Normalize healthy, open conversations about mental health.  

Dedicated to combating the societal stigma surrounding the topic of mental health through education and empowerment, 

we as teens hope to contribute to transforming Korea into a leading nation in the mental health field. 

Ambassadors.

이지민
이지민은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SELFidence(셀피던스)의 창립자로 자존감, 정신건강 옹호가입니다. University of Rochester에서 뇌과학을 공부하며 청소년 자존감, 마음 건강, 중독과 테크놀로지의 영향에 큰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해외 단체에서 다이렉터로, 어드바이저로 변호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0년 온라인 미국 고등학교 편입 이후 많은 변화에 눌려 찾아온 무기력함을 이겨내려 정신건강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마음과 정신건강을 고려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를 통해 가지고 있던 내면의 편견과 생각들이 깨지게 되었고 이 계기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청소년 자존감에 큰 열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 공부를 비영리 단체 운영에 적용하며 글로벌 단체로 키워나가며 지금까지도 다양한 관심 분야에 청소년 정신건강 목소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마음건강은, 우리의 자존감은, 모두 여정이라는 메시지를 나누고자합니다.

이승엽

이승엽은 21세기 급변하는 미디어 패러다임 속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상태와 마음을 챙기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학생입니다. 그는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 편견을 깨는 것, 그리고 적극적인 정신 복지 문화를 장려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여정을 통해 그는 디지털 시대가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고, 이로 인해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여 대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심리 역학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그는 젊은 마음들에게 디지털 랜드스케이프를 탐색하면서 건강한 정신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자원을 제공하는 것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 및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앰배서더로서, 그는 가치가 기억되는 세상을 상상하며, 도움을 구하고 진정한 지원을 수 있는 환경을 열어가길 희망합니다. 지역사회, 의료 전문가, 정책 결정자들 간의 협력을 유발하여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독특한 요구에 부응하는 포괄적인 정신 건강 정책과 혁신적 전략을 옹호하고자 합니다.

문다나

문다나는 멘탈헬스코리아의 피어스페셜리스트로 2019년부터 활동하며 청소년 정신건강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 청소년 정신건강 리더 7인이 함께 참여한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책의 공동저자이며, 현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조기개입을 위해 자해, 자살예방, 정신병동 입퇴원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병원 밖 정신건강 커뮤니티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김수현

김수현은 멘탈헬스코리아의 피어스페셜리스트 4기,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 1대 분과장, 제 2대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피어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 라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하루라도 덜 아프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였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되려 더 많은 성장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늘 사람을 돕고 싶고, 사회적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삶의 소명으로 자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 을 겪는 분들, 성폭력으로 인한 PTSD, 우울증을 주요 키워드로 피어 서포트와 더불어 멘탈헬스코리아 내에서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며 정신건강 생태계를 혁신하는 활동하고 있습니다.

송지원

송지원은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며 KIS 국제학교의 12학년생입니다. 정신건강 관련 첫 활동으로 제니는 학교의 SHE 위원회에 참여했으며, 그곳에서 인터랙티브한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수영을 한 경험을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우게 되었으며, 그 문제들을 직접 경험하며 다른 이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호주, 태국, 뉴질랜드에서 생활한 후 한국에 오게 되며 한국의 정신 건강 편견들과 부족한 대화를 느꼈습니다. 정신 건강 한국의 동료 전문가 및 위원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정신건강에 더 기여하게 되었고, 그녀는 지역사회에서 현실적인 변화를 보기 위해 더 목소리를 내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원

김원은 워싱턴주 벨뷰에서 태어나 캐나다와 한국에서 자랐습니다. 현재는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청라달튼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그는 야구, 농구 및 배구를 포함하여 평생 동안 스포츠를 즐기고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자신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우리의 커뮤니티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게 됐습니다.

고은별

고은별은 2008년생으로, 현재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채드윅 국제학교에 class of 2026으로 재학 중입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부터 정신건강과 심리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며,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더 알아가는 단계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멘탈헬스코리아라는 비영리 기관에 합류하게 되었고, 영광스럽게도 보건복지부의 앰베세더로 임명될 수 있었습니다. 앰베세더 활동을 함으로써 한국의 열악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전의 나와 비슷한 상황 속에 있는 청소년들이 편안한 정신건강 생태계 가운데에서 자신감 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