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해요 위크
청년에게 주도권을 주자, 캠퍼스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영마인드 링크 3기 50개 팀 · 청년 리더 약 220명이 만드는 전국 청년 주도 정신건강 캠페인
청년들이 먼저 시작하는 변화,
2026 마주해요 위크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신건강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청년들은 ‘더 많은 상담’보다
더 낮은 장벽과 더 깊은 연결을 원했습니다
지난 5월, 영마인드 링크 3기 청년 리더 약 200명이 자신의 캠퍼스를 직접 진단하고 가장 먼저 바꿔야 할 문제를 정의했습니다.
대부분의 팀이 주목한 곳은 상담실 안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기 그 이전의 캠퍼스였습니다.
청년들이 바꾸고 싶은 것은 캠퍼스의 환경과 문화였습니다.
도움의 첫 관문은 진단이 아니라,
안전감 입니다
청년은 힘들 때 바로 상담센터로 가지 않습니다. 먼저 검색하고, 친구에게 말하거나 익명 커뮤니티를 살피며
버텨봅니다. 그리고 가장 오래 멈춰 서는 곳은 ‘말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순간입니다.
변할까 계산하는 순간
핵심 장벽은 무지가 아니라,
말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멘탈헬스코리아가 매년 청년 정신건강 리더를 양성하며 활동 전에 조사한 결과, 정신건강을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꿈꾸는 청년들조차 일부 낙인 인식은 오히려 더 강해지고 있었습니다.
비용을 계산한다
관계 속에서 작동한다
“친구들이 등을 돌릴 것이다.”
낙인은 개인 인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움 요청을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장벽입니다.
상담·치료에 편중된다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상담실 하나로는 캠퍼스 전체를 바꿀 수 없습니다.
말했을 때의 비용이, 말하지 않았을 때보다 크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상담실 하나가 아니라,
캠퍼스의 지원 환경 전체를 설계합니다
영마인드 링크는 대학 정신건강 지원 환경을 6개 영역으로 평가하고, 청년의 눈으로 빈 곳을 찾아 직접 채웁니다.
학생상담센터는 그중 한 자원이며, 청년들은 학교 정신건강 정책과 거버넌스, 예방과 교육, 문화, 관계와 일상까지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 비전학교 발전 계획 내 '정신건강' 명문화
- 기구정신건강 전담 조직 또는 의사결정 기구
- 예산정신건강 전용 예산
- 리더십총장 등 리더십의 공식적 지지와 참여
- 투명성매년 정기 실태조사 시행 및 결과 공개
- 예약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원클릭 상담 신청'
- 언어낙인 방지를 위한 '포용적 언어' 가이드라인
- 신뢰상담 비밀 보장 원칙 명문화 및 불이익 우려 사전 해소
- 문화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정신건강 캠페인 정례화
- 유연성정신건강 공결제 및 유연한 학사 조정 권리 보장
- 다양성소수 집단 맞춤형 지원
- 안전 공간정서적 휴식만을 위한 '전용 쉼터'
- 주도권정신건강 옹호 활동의 제도적 지원
- 멘토링정서 지지 중심의 구성원 멘토링 제도
- 커뮤니티자발적 마음건강 소모임 활성화 지원
- 프로그램회복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운영
- 전환기 지원신입생 등 전환기별 맞춤형 지원
- 디지털 지원디지털 자가 케어 도구 보급
- 웰니스신체-정신 통합 지원 체계
- 중독 예방물질 오남용 예방 및 회복 지원
- 스크리닝구성원 대상 정기 정신건강 검진 체계
- 교육구성원의 게이트키퍼 교육 의무화
- 동료 지원동료 지원 그룹 활성화
- 데이터 연동학사 데이터 연동 조기 경보 시스템
- 접근성조직 곳곳에 도움 연락처 상시 노출
- 인력학생 수 대비 충분한 전문 상담 인력 확보
- 24/7야간·공휴일에도 작동하는 위기 대응 체계
- 연계지역 기관과의 실효성 있는 협약 체계
- 다각화채팅·화상 등 다각적 상담 인프라 구축
- 적시성대기 시간 보장제 및 위기별 단계적 케어
캠퍼스에서 함께 행동하고,
온라인에서 더 큰 변화로 이어집니다.
그동안 많은 정신건강 캠페인은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라고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든 순간엔 그 한마디를 꺼내는 것조차 버거울 때가 있죠. 그래서 영마인드 링크는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캠퍼스에서 함께 움직이는 멘탈 피트니스 투게더와
인스타그램에서 이어지는 #마주해요챌린지로, 먼저 안부를 묻고 손 내미는 문화를 우리 세대의 일상으로 만듭니다.
말하기를 기다리던 캠퍼스에서,
먼저 다가가는 캠퍼스로.
도움의 첫걸음을 힘든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습니다.
곁에 있는 우리가 먼저 움직이면, 누구도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됩니다.
정신건강을 상담실 밖, 함께하는 일상의 실천으로 가져옵니다.
함께 웃고 춤추며 시간을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담은 15초 영상.
받은 다정함을 다시 다음 사람에게 이어갑니다.
전국 50곳의 캠페인 현장에서,
함께 즐기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멘탈 피트니스 활동이 펼쳐집니다.
주도하여 인스타그램에서 #마주해요챌린지를 시작합니다.
변화를 만드는 날!
우리 세대의 자연스러운 문화가 됩니다
마음도 함께 움직이면
가벼워집니다
정신건강은 상담실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멘탈 피트니스 투게더’는 친구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시간을 함께 보내고, 필요할 때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캠퍼스 한가운데에 만듭니다. 50개 팀이 각 학교의 공간과 문화, 지역 특성을 살려 직접 설계했습니다. 목표는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챙기는 일이 운동처럼 가볍고 익숙한 일상이 되는 것입니다.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변화가 이어지도록, 캠퍼스의 정신건강 지원 환경과 문화를 지속가능하게 바꿔갑니다.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이끄는 정신건강 캠페인
「마주해요 위크」는 영마인드 링크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학교 주요 부서를 직접 설득해 협업을 이끌어냈고,
지역 기관까지 캠퍼스로 초대했습니다.
정신건강 캠페인이 열립니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을 캠퍼스로 초대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규모 정신건강 축제를 개최합니다.
50개팀
우리 학교에서도
마주해요 위크가 열립니다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그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10월 한 달간, 전국 50개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캠페인이 열립니다.
“괜찮아”라는 말 뒤엔, 사실 괜찮지 않은 날들이 있습니다. 정말 힘든 순간엔 도움을 청하는 한마디조차 버겁다는 걸, 우리는 압니다. 그래서 영마인드 링크 50개 팀의 청년 리더들은 질문을 바꿨습니다.
“왜 힘든 사람에게만 먼저 손 내밀 용기를 요구할까? 기다리지 않고, 우리가 먼저 다가가면 어떨까?”
친구가 평소와 조금 달라 보이면 먼저 연락하고, 별말 없이 곁에 있어주는 것.
우리 세대가 이미 서로를 돌보는 이 다정한 방식을,
친구와 함께 웃고 곁을 나누는 15초의 장면으로 기록합니다.
가이드 영상
